윈도우즈 7 을 사서 깔았습니다! 잡담

이번에 새로 나온 윈도우즈 7을 사서 깔았습니다! 

가격 때문에 조금 고민했지만 역시 한번 사는거 다 있는거 사자는 심정으로 거금을 투자하여 얼티밋 버전으로!!

금요일날 물건이 도착해서 얼른 깔았습니다. 
그리고 주말 동안 윈도우즈 7과 함께 놀았습니다. 아 정말 행복해요--

전 왜이리 컴 관련이 좋은지 참.. ^^;;;

이번에 장만한 23인치 모니터랑, 플스용 컴포넌트 단자랑, 쿡 TV랑, 윈도우즈 7 때문에 넘 행복합니다. ^^* 

윈도우즈 7 정말 괜찮더라고요. 비스타는 안 써봣지만 말이 많던데... 윈7은 정말 쓸만합니다. 
특히 부팅 속도 매우 빨라졌고요! 기본 디자인도 이쁘고요. ^^ 
아쉬운게 있다면 아직은 가젯이 별로 없다는 것 정도... 

무려 그림판도 많이 좋아졌고! (드디어 그림판이 그림 그릴 수 있는 물건이 되었네요. ㅎㅎㅎ)
워드패드도 쓸만해졌습니다~

요새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걸 실감하는 중입니다. 아- 정말 컴 관련은 즐거워요~ 
나중에 돈 모이면 그래픽 카드나 업글 해주려고 생각중입니다. 



중간고사 끝났습니다~! 모니터 새로 샀습니다. 잡담

8월 이후로 처음 쓰는 글이네요. 쿨럭.

방송대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!!
역시 주관식은 객관식의 2.6배 정도 어렵습니다.T.T (실은 3배 정도는 어려운 것 가타요)

객관식이야 모르는 거 나와도 때려 맞출 수나 있지, 주관식은 그것도 안되는데다가 중요 용어는 확실히 외우고 있어야 하잖아요. 
공부하는데 부담이 훨씬 큽니다. T.T 

다행히!! 이번 주관식 2과목 다 그나마 아는 내용이 나와줬습니다. 
0점도 각오했는데 다행히 주저리주저리 늘려서 쓰기는 썼으니까 몇점은 주시겠죠. ^^;;

나머지는 기말고사에서!! ........... 라고 해봐야 어차피 기말고사도 그때 되어야 공부하겠... 죠? T.T
도리도리 그래도 좀 해둬야죠. 흑.. 그나저나 인터넷 동영상 강의는 참 힘들어요. 집중해서 보기가 -_-;
책만 가지고 공부해서 시험봐도 나름 대략 점수가 나온다는 점이 또 ....;; 안 보게 되는 ;;

그러고보면, 이제 한 1년 넘었습니다만, 그전에 1년 한 5개월 가량 수험생 신분이었던 것이 객관식 공부하는 데는 매우 도움이 됩니다. ㅎㅎㅎ ;;; 객관식 공부에는 일종의 도가 텄다고 할까요. -_-a;; 
그래서 주관식에 더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. ㅎㅎ 게다가 요새는 거의 대부분 컴으로 작업하는데 .. .이제와서 50분 동안 내내 손으로 글씨 쓰려니 팔이 아파서 원... -_-

일요일에는 아침에 50분간 주관식 시험보고, 그 다음에 30분 쉬고 다시 객관식 봤는데... 기력 탈진 해서 객관식에서 실수 할 뻔 했어요;;;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기력 탈진해 버리면 곤란곤란 -.-a;;;;;


그리고 월욜에는 모니터를 새로 장만했습니다! ^^ 
원래 일요일에 주문했었는데 글쎼 월욜 아침에 전화와서 품절이라는 거에요. 보통 모니터 같은건 다른 가게에서 알아봐서라도 가져다 주잖아요? -_-;; 여기는 인터*크 1위 판매업체라서 그런지 .. 없으면 안 팔더라구요. 헛참. -_-; 품절이면 빨리 품절이라고 써 두시든가. - ㅜ 

그래서 그 후로 열이 조금 받은 저는... 점심시간에 잠시 집에가서 주문하고 온 것입니다. 당일 퀵배송으로 보내주는 다른 업체에서. ㅎㅎㅎ 아, 집에 왔다갔다하는데 30분 밖에 안 걸리니까 가능한 거죠. ㅎ 집에만 공인인증서가 있어서요. 쩝;; 당일 퀵이라고 해도 500원 밖에 더 안 받더라고요. 그래서 얼른 주문하고 저녁 8시 30분 경 받았습니다. ㅎㅎ 원래 택배의 대부분은 회사에서 받는데요, 집에는 늦게 들어가기도 하고 혼자 있으니가 택배 받기도 그렇구.. 근데 모니터는 너무 커서 회사에서 받을 수가 없으니 그냥 집에서 받아봤습니다. 

근데 퀵 기사 분이 집을 못 찾아서 ... 한참 앞에까지 나가서 만난 후에 오토바이 옆에서 뛰어 왔다니까요. 길 안내 하면서... 먼눈. 
그렇게 받아서 달아보니.. 

아.... 너무너무너무 좋아요!! >ㅁ< 
TV도 되는 모니터입니다. 와이드 화면에 ~~ 
그 담날은 컴포넌트 케이블(플스2용) 도 사다가 플스 2도 연결해 봤습니다. 이제까지 오랫동안 플스2를 돌리면서... 이렇게 성능이 좋은 건지는 처음 알았네요. ㅎㅎㅎㅎ 항상 AV단자만 연결하거나 아니면 컴 모니터에 컨버터로 달아서 돌리기만 했었으니까요. -3- 

이제 11월 2일이면 윈도우 7 얼티밋 산 것도 배송이 될 터이니.. ~~~ 그걸로 또 깔아서 돌려봐야 겠습니다. 
(엄청 질렀죠.. OTL ) 이번에 윈 7을 살까 말까 했는데 저번 목욜날 컴이 바이러스 먹었거든요. -_-; 일단 임시 복구는 시켜놨으나 지름신의 계시를 들은거죠. -ㅁ- =3 그래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. 

다음달 카드값 결제때 까지는 행복할 거에요. 먼눈. ...






제주도 여행!!

이번 일욜날 출발해서 화요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!

 

대학생일 때부터 부모님과 한번 가자고 한 약속을 지금에서야 겨우 지켰네요. T-T

그래서 드디어 태어나서 한번도 밟아 본 적이 없는 제주도 땅을 2009년에 드디어 밟았습니다!

 

사실 아무 계획도 안 세우고 무작정 떠난 여행이었습니다.

왜냐면 이러다가 제주도로 신혼여행 갈 것 같았거든요! -ㅁ-;; 아니, 제주도로 신혼여행 가는 것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... 평생 한번도 안 가봐서 결국 신혼여행으로나 갈 수 있게 되는 상황이 되는 건 싫어서... 오기로 결행했습니다. ^^;

 

그 덕분(?)에 카드 값이 꺄아악- 상태입니다. (전 꺄아악 ! -ㅁ-; 카드 회사는 꺄아악~ ^.^)

평소 할부를 별로 하지 않는 저는 50만원 넘어가는 비행기 값도 일시불로 긁어버렸거든요. 후.. -_-;;

 

비행기 표는 제가 사고 부모님께서 제주도에서 먹고 자는 비용 대주시는 걸로 거래를 했습니다. ^^*

근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간 것 같아서 다시 얼마 드려야 할 것 같아요.

오랜만의 여행이라고 되게 팡팡 써버린 것 같습니다. ^^;;

 

원래는 아부지께서 렌터카 빌려서 운전 해주시기로 하셨는데 (전 신분증면허라고 ... 지갑안에 넣어두고 신분증으로만 쓰는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죠 -.-;; ) 공항 도착해서 빌리면 된다는 말만 믿고 갔는데 예약이 다 끝났더군요. 제주도 도착했는데 렌터카는 예약이 다 끝난 거에요. 차가 없는 거에요. 하하하. -_-;; 하지만 뭐.. 어차피 한국! 말이 안 통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든 다니겠거니 했습니다. 결국 '택시관광' 했습니다. ㅎㅎㅎㅎ 택시 하루 빌려서 택시 기사분이 관광 가이드까지 해주셨는데, 오히려 렌터카보다 나았던 것 같습니다. 일단 기사 분이 길도 잘 아시고 운전도 해주시고 음식점도 소개해주시고 .... 아버지 말 상대도 해주시고 (어머니와 저는 이걸 젤 좋아했다는 ㅎㅎㅎㅎㅎ)  

 

거기 있던 3일 동안 날씨가 무지 좋아서 구경 잘 했습니다. 대신 무지 덥기도 해서 지금은 깜깜한 밤에 길 건널때는 조심해야 되죠. 검어져서... ^.^;

 

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, 말이.. 말이 도로변에 나와있더라고요! 왜 시골가면 동네 강아지가 졸래졸래 도로 길 따라 걸어다니고 하잖아요? 그것처럼 망아지가 길가에 오도카니 서서 한가로이 꼬리 흔들고 있어서 정말 컬쳐쇼크를 받았습니다. ㅎㅎㅎ 말이 참 많기도 하지만 또 말들을 참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우더라고요.

 

 

제주도... 나중에 한 4월 쯤 꽃 필때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~

 


1 2 3 4 5 6 7 8 9 1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