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9월 03일
크아아아아아아아앙-------------------------- -ㅁ-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333333333333333333333333333
속에 쌓여있는 나쁜 감정과 불안한 감정과 애매한 감정을 토해놓기 위한 포스팅입니다. 'ㅅ'
여하간에 .... '마음을 다스리는 기술' 인가? 하는 책을 사야겠음-
후... 인사란 .. -_-;
# by 氷雪 | 2008/09/03 23:36 | 비공개_공부관련 | 트랙백 | 덧글(2)
2008년 08월 21일
크리스천 베일이 이퀄리브리엄이었구나! (<-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 배우란 말이죠- 베일이 이퀄리 일리가 -ㅂ- =3 )
이퀄리브리엄 배우를 엄청 좋아해 놓고도 다크나이트 보면서 눈치를 못 챈 저는... -ㅂㅜ 움.. 어쩔 수 없죠, 이퀄리 본 지가 너무 오래되었다구요! -3- 그런 의미에서 이퀄리 DVD 가 사볼까 ... 요새는 좀 쌀 것 같은데 'ㅅ'
뭐.. 눈치채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배트맨 비긴즈는 참 재미없게 봤던 게 문제 같아요... 케이블 에서 해줄 때 봤는데 참 재미 없어서 열나 대충 봤으니 .. -ㅂ- =3
하지만 다크나이트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! ^^*
내 생애 최고의 영화는 '인생은 아름다워' 이기 때문에 (즉, 최고로 꼽는 영화 장르가 다름... ^^) 내 생애 최고의 영화는 아니지만 적어도 올해 최고의 영화란 말은 들을 만 하더군요. 전작 보다 300배는 더 재밌고 말이죠. (...)
여러모로 재미있었습니다.
게다가 브루스 웨인이 이렇게 귀엽게 보이다닛! 웃음. 오늘에야 크리스천 베일이 이퀄리..의 그 배우란 걸 알고 그럼 그렇지! 라고 생각했지만, 정말 이 배우는 뭔가 보다보면 뭔가 묘--- 하게 귀엽게 느껴지는 연기를 하는 것 같아요. (배우 자체가 의도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^^;) 아, 물론 배트맨이 보다보면 묘-- 하게 귀엽게 느껴졌다는 이야긴 아니고요, 브루스 웨인 연기 말입니다-. 뭔가 정말 도련님 같은 느낌. 웃음. 배트맨이 정의의 다크 히어로이긴 한데, 그러고 가면 쓰고 돌아다녀도 뭔가 그 안에 담겨 있는(?) 브루스 웨인의 도련님 느낌이 강하게 나더군요. 근데 또 그게 매력이었어요. ^.^ 딱히 전 만화 원작 팬은 아니라서... 영화로 알고 있는 게 배트맨 전부니까 ... 원작은 모르겠지만 그런 브루스 웨인이 묻어나는 배트맨이 좋았습니다.
대부분 보고 오신 분들이 조커!조커! 하시는 분위기고 조커의 영화 같다는 느낌이 많았다고 하시는 분도 많았지만... 전 그래도 끝까지 브루스 웨인 - 배트맨 라인으로 영화를 읽어나갔습니다. 영화 보기 전엔 스포일러 때문에 감상 평을 안 읽었었으니 조커에 대한 찬란한 감상평들도 읽지 않고 가서 그런지도 모르지만요. ^^
조커는 애매하게 귀여운 캐릭터였습니다. 분명 강렬하기도 했고요. ^^ (전 그 초반에 나오는 조커가 '마술' 보여준다는 씬에서 '우앗, 센스(?) !! 정말 마술이네, 그것도 적극적으로 관객을 참여시키는...! ' 이라고 생각해 버렸... 하하하하; 아니 그 씬 자체는 생각해보면 끔찍하긴 한데 워낙 영화가 잔인한 장면을 좀 비껴나가게 찍다보니... ^^; )그래도 전 조커와 하비, 그리고 배트맨이 적절하게 자기 역할 잘 하고 잘 분배해서 영화 시간 가져 갔다고 생각했어요. 특히 하비 덴트의 존재는 전혀 스포일러 안 본 저로선 비중이 꽤나 높아서 깜짝. 그리고 하비 덴트가 그런 역으로 나와서 참 흥미롭게 재밌는 이야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.
여하간 결론은 참 재밌는 영화였다는... ^^
특히 브루스 웨인!! 넘 맘에 들었습니다. 그, 브루스 웨인 일 때의 바람둥이 도련님 모습과 배트맨의 진지한 모습의 갭이 또 재미 아니겠습니까. ^^ 그런 면을 좀 더 보고 싶은데 ... 3편을 기대해야 할까요? 웃음.
추가 : 움... 평 등을 좀 읽어보면 조커에 대한 극찬에, 조커가 주인공이다, 라든가 너무 조커조커 하니 묘하군요. 딱히 남의 감상에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왜 난 그렇게 안 느꼈지? 란 애매함이.. ^^;
딱히 크리스천 베일을 좋아하고 들어가선 본 영화가 아니라 보고나니 크리스천 베일과 그의 브루스 웨인과 배트맨이 좋아진 것이니 그 때문에 조커가 눈에 안 들어 온 건 아니고요... 조커가 연기 잘한 건 인정하지만 신들린 연기인지는 잘 모르겠고 ^^; 아마도 제가 그 배우를 잘 몰라서 그럴 거에요. 그래서 유작이라는 소리에도 별로 감흥이 없었던 탓도 있는 듯. 그치만 약간 아리송하달까.. 애매한 점이... 딱히 다크나이트의 조커가 캐릭터로서 매우매우 참신한 건 아니지 않나요? ^^; 아니면 원래 만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저라서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. 인간 자연재해 급의 캐릭터를 만화나 애니 등에서 워낙 많이 봐서? ^^; 어차피 오시는 분만 오시는 블로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도 웃기긴 한데;
그리고 배트맨의 존재를 너무 가볍게 보는 것도 같고.. '_____';; 여하간 애매한 감정은 있는 데 말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요 ^^;
# by 氷雪 | 2008/08/21 10:00 | 잡다한 글 | 트랙백 | 덧글(2)
2008년 08월 20일
이틀 연속 회식으로 그로기 상태.... - ㅜ
흑흑 난 술이 싫어요. 담배도 술도 싫어요.
아니 가끔--- 한 5년에 한번 정도 나도 맥주 마시고 싶을 때가 있지만 그것도 한 반 캔 정도지....
그나마 월욜에는 원샷을 안 해서 꽤 기분좋게 마시고 버텼는데, 어제는 원샷 강요를 좀 받아서 마실 수 밖에 없었다.
그리고 또다시 잘 먹고 다시 반납하는 상태가 -_-;
마지막에 양주 칵테일이 문제였음. 아니, 맛은 좋았는데 - ㅜ 흑흑.
아, 뭐 출세하려면 -_- 종종 술도 잘 마셔야 한다는 소리도 있지만 그렇게 출세해서 나중에 4,50대에 몸 망가지면 뭐가 좋다는 건지.
역시 난 건강을 챙겨야지. 술 자리를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, 그 분위기를 싫어하는 것도, 술 안 마시는 것도 아니지만 괜히 술 좋아하는 술고래를 따라가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-_-;; 다들 자기 주량이라는 것이 있으니까.
그래도 요기는 정말 강요 하시는 분은 별로 없어서 매우 좋은데 말이죠 - ㅜ
# by 氷雪 | 2008/08/20 11:28 | 잡다한 글 | 트랙백 | 덧글(2)
2008년 08월 12일
이전에 수험생활 중에 한번 로또에 당첨되는 상상을 해봤다. 버스 타고 가는 게 하도 심심해서 그랬다. -_-a;
실제 난 복권은 한번도 사 본 적 없는게 ... 그런 운은 별로 없거든요 -ㅂ- -3 라고 하지만 [시크릿] 풍으로 이야기 해보자면 그런 운 없다고 생각해서 없는 걸까나? 근데 .. 사실 '복권 운'만' 없고 딴 운은 다 있어. 자잘한 운은 없지만 큰 운은 다 있지롱' 이러고 믿고 사는 거라.. 웃음. 여하간 다시 ... 그래서 여하간 사 본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그래도 한번 상상 좀 해봤다.
음.. 일단 당첨 되면 돈이 많이많이 생길테지 .. 그럼 뭐할까... ... 바로 받자마자 일단 10년 정도 장기예금에 묶어 버릴까 -_-;
움.. 지금 내가 수험 생활 중인데 돈이 생기면 아마 공부 안 하게 되겠지... 근데 그렇게 생산적 일 안하고 쓰기만 하게 되면 술술술 낭비만 하게 될텐데... 여하간 일단 생기면 돈 묶어 버리고 잊어버리는 편이 제일 나은 듯...
... 등등등 생각하다가 결국 내린 결론은 수험 기간 중에 돈 생기면 나 인생 망치는 거구나 -_-a; 였다. 사람이 좀 절박해야 공부도 되는 거다.. 근데 또 너무 절박해도 공부가 안되고 말이죠 -_-; 하여간 가장 중요한 건 중도! 라고 다시금 생각 -
# by 氷雪 | 2008/08/12 13:15 | 잡다한 글 | 트랙백 | 덧글(4)
2008년 08월 10일
우리 동네 고냥이가... 고냥이가.... '냐옹- '하고 골목에서 나와서 내 다리에 몸을 비비고 꼭- 몸을 대고 서 있었어요오오오 ;ㅁ;
너무 기뻐서 쿠키 좀 부셔 주고.... 아.. 만져도 가만 있고.... 또 다시 다리 감고 몸 꼭- 대로 서 있고오.. ;ㅁ; 옆에 앉아서 있고.. 엉엉 여기 고냥이 넘 이쁨!!! 역시 누가 키우는 고냥이 겠죠? 사람 그리 좋아하는 걸 보면... 게다가 하나도 안 무서워 함.
아... 이쁘당... 나중에 또 놀아야지....
# by 氷雪 | 2008/08/10 22:35 | 잡다한 글 | 트랙백 | 덧글(2)
2008년 08월 10일
제목이 애매한 건 하루 이틀이 아니니 ...
하지만 전화번호 바뀐 것과 시크릿 책 산 건 관계가 있습니다. 웃음.
이전 쓰던 전화기가 버튼이 잘 안 눌러져서 제대로 메세지 보내기 힘든 건 둘째치고 자꾸 인터넷 연결 버튼만 잘 눌러져서 사람 골탕먹이길래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. 그래서 저번주 화요일날 가서 전화기 알아봣더니 이제 슬슬 번호를 바꾸어야 한다네요. 010 번호가 80% 가 되면 강제적으로 바꾸게 하는 정책이랍니다. (정확히는 노무현 정권에서 그걸 추진했었는데 정보통신부가 없어져서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네요.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. -ㅂ-; ) 여하간 언젠가 바꾸어야 한다면 지금 바꾸자- 라는 생각에 바꾸었습니다.
현재는 이전 전화번호로 거시면 자동 연결되고요, 이전 전화번호에서 앞부분을 010 으로 바꾸시고 이전 3자리 국번 앞에 '2' 자를 붙여서 4자리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. ^^ (뎅- 갑자기 전화가 왔던 이상하면서도 어째 익숙한 그 번호 내가 전화기 만지작 거리다가 잘못 건거요. - ㅜ 먄- )
여하간 처음엔 KTF 쇼킹 스폰서를 하려고 했는데, 제 껀 KT 라 안된다는 소리를 한참 후에나 듣고, 그래서 그럼 SK 로 바꾼다 했더니 8시 넘어서 개통이 안된다는 소리... -_-; 그래서 목욜날 와서 만들기로 했죠. 근데 목욜날 왓더니 글쎄 수요일날 약정이 바뀌어서 SK 가 해주기로 했던 보조금보다 훨씬 더 적게 보조해준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. 엄청 화가 났죠 당연히 -_-; 그래도 어쩔수 없으니까 그냥 참고 하려고 했는데 계약서 다 쓰고 나니까 그제야 부가서비스 두달 써야 한다는 소릴 하더군요. 열 더 팍 받더군요. -_- 첨 부터 말했으면 그거 다 고려해서 했을 텐데 왜 그걸 맨 나중에 말합니까. -_-
안 그래도 SK 성질나 있었는데 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열 받은 김에 LG 텔레콤으로 바꿔 버렸습니다. 아니 내가 내 돈주고 핸드폰 사는데 왜 내가 기분 나쁜 걸 참고 써야 하나요. 여하간 그래서 SK! 니네 때문에 LG 텔레콤만 좋은 일 해준 줄 알아랏! 이라고 혼자 소리치고 LG 텔레콤으로 바꾸었습니다. -_-a (제가 좀 열 받으면 한 성깔 합니다 -_-; ) 솔직히 LG 텔레콤 쪽이 나눠 내는 돈은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그 상태에서는 매달 돈 낼 때마다 SK 가 갑자기 정책 바꾸어서 당한 게 생각 날 거 아닙니까. 후.. -_-;
그래도 새로 산 폰은 아이스크림 폰이에요. 이쁘더군요. ^^ 이거 잘 써봐야죠 (그러고보니 아이스크림 폰이 뭔지 만날 궁금해 했는데 그 때문에 아이스크림 폰을 쓰게 되었나? -ㅂ-a)
그래서... 결국 그 날 사실 아침부터 몸이 축축 늘어지고 좀 아팠는데 하도 열 받아서 몸이 나았습니다. -_-;; 기운이 없었는데 기운이 팍-- 하고 받친 거죠. 푸하하. 이전에 되게 심하게 아팠는데 하도 깜짝 놀란 일이 있어서 정신이 번쩍 들면서 몸이 나아버린 이후로 오랜만의 경험이었습니다. (음하하 제 몸이긴 하지만 참 특이한 녀석이에요.) 그 이후에 원래 가려고 했던 광화문 교보를 내친 김에 가서 마인탐정 네우로 17권을 사고, 플랭클린 플래너를 하나 사고, 그리고 시크릿 책을 사 왔습니다. <- 여기서 연결 후후후
그리고 오늘 느긋하게 나가서 점심으로 커피전문점에 가서 냉커피와 베이글을 먹으면서 좀 읽어봤습니다.
그렇군요, 1%만 알고 있던 비밀이란 '끌어당김의 법칙' 이었군요.
...............에에, 그거에 법칙이란 말을 붙이진 않았지만 알고 있던 건데?!
그냥 이전에도 신기하게 생각하긴 했지만 그게 법칙이었군요. 오호... 앞으론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. ^^
뭐 전...' 인생은 자기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' 라고 생각하고 '인생은 새옹지마-'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만, 그러니까 인생은 자기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진다, 가 법칙이 아니라, '인생은 자기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진다' 라고 항상 믿고 살아가니까 그렇게 이루어지는 거였군요. 웃음.
여하간 이 책은 딴 건 모르고 사람 맘 편하게는 만들어 주는 군요==. 그래~ 즐겁게 내 꺼가 될 원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살자-- 라는 마음이~ 웃음.
# by 氷雪 | 2008/08/10 15:08 | 잡다한 글 | 트랙백 | 덧글(6)
2008년 06월 30일
요 아래 글에 저렇게 써두고 나서 한참 후에야 글을 올리는 군요;; 무지막지한 회식지옥 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. -_-;
아래 쓰려고 했던 글은
저 취직했습니다. ^^ 입니다.
길었죠.. 1년 3개월... 먼눈. 그래도 드디어 취직~~ ^ㅁ^
현재 교육받고 있는 중입니다. 아직 어디서 일할진 결정되지 않았지만 하루하루 교육과 회식의 ..... 쿨럭.
아 요기 직장 선배님들이 정말 친절하세요. - ㅜ 그래서 기쁨 반 (타이트한 회식 일정 때문에) 지옥 반 입니다. ^_ㅜ
이제 요기서 평생 직장 가야죠!
20대엔 하고 싶은 일 맘대로 하고 살았으니 30대엔 열심히 직장에 충성하며 일하고자 합니다. (우와 뭔가 홍보성 멘트.. 쿠쿠)
# by 氷雪 | 2008/06/30 22:38 | 잡다한 글 | 트랙백 | 덧글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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